자막제작:umma55
(500 번째 자막제작 영화입니다^^)
펜실베니아 주
분튼 시 시의회 회의를 개최합니다
기립해 주십시오
나는 미합중국 국기와
충성을 맹세합니다
첫 번째 의제는
주니퍼 가 야구장 건설 건입니다
종합 건설업자
약속한대로, 우리는
11월 1일까지 끝내겠습니다
그 기간 안에
앞으로는 전기,
외부 화장실은 제외하며...
혼잡이 야기될 것이라...
그래서 네 부분으로 나눌 겁니다
이제 다음 안건으로 넘어가지요
시의회는 의견을 듣겠지만
발언 시간 1분 30초를
시 구호를 바꿔야 한다고
"집이라고 부를(call)만한 곳"은
누가 그런 말을 들으면
집에 전화를 걸(call)만한 곳이라는
뜻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분명한 이름을 제안합니다
"집이라고 언급할만한 곳"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트렌트 가에
프로스트와 앨러게니 사이에요
너무 거리가 길어서
어느 쪽으로도
그러니 무단횡단 하게 되고
나도 세 번 딱지를 받아서
사고로 죽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빙하가 녹은 것이
아빠, 준비됐어요
지구 다른 곳에서도
여기
가스요금, 전화요금,
혹시 관심 있으면요
흠?
팀 소식 있어요?
아니
장거리 전화는
그래서일 게다
가기 전에 화장실 들릴게요
아빠?
화장실 보관함에
오~
왜 거기 뒀는지 알아요?
헷갈렸겠지
부엌 서랍장이 다 찼던가
공간 많은데요
정신이 나갔었나 보다
- 아빠 상태 괜찮아요?
건강검진 받아보는 게
- 좋지 않아요?
- 아픈 것도 아니잖아요?
늦어서 가야겠어요
알았다
자, 이제 청취자 전화를 받겠습니다
제작일자:2024년 5월
수정 및 영리 목적 사용 금지
그것이 상징하는 국가에 대한
스티브 고럼이 함께했습니다
증축을 원치 않고
이전 증축안대로 내부설비 합니다
배관이 들어갈 것이고...
청중의 자유발언이 허락됩니다
응답할 의무는 없습니다
지켜주십시오
생각합니다
혼란스럽습니다
횡단보도가 필요합니다
중간에 서면
건너기 힘듭니다
위반 벌금은 비싸죠
잘 압니다
일주간에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의료보험 추가분
돈이 많이 들지
이런 게 있네요
- 그래
- 검강검진 필요없다
- 필요없다니까
더 필요한 거 있으면 연락하세요